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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성훈이 '키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성훈과의 인터뷰가 그러졌다
그러면서 그는 '키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실제로는 바보다"고 밝혔다.
특히 성훈은 "솔직히 키스를 잘 못 한다"며 "전 여자친구들이 키스를 못한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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