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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타로카드를 통해 '사랑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에서는 이효리 부부와 아이유의 제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상순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적힌 카드를 뽑으며 소길리 사랑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카드를 뽑은 부부는 눈을 맞추고 서로에게 손 하트를 보내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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