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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데뷔 7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는 네이버 V앱 나인뮤지스 채널을 통해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벌써 7주년을 맞은게 너무 신기하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는데, 오히려 저희가 팬 분들께 감사하다. 저희와 같이 달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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