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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긴어게인' 스위스편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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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오윤환 PD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 가장 힐링이 되는 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멤버들의 음악적 호흡도 점점 맞아가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길 것이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비긴어게인'은 이번 스위스 편을 마지막으로 첫 번째 시즌을 마무리한다. 기획을 맡은 이동희 CP는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비긴어게인'이 12회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한다"며, "구체적인 것은 아직 논의 중이지만 시즌2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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