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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세휘가 JTBC '청춘시대2'에 이어 MBC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신세휘는 극 중 통통 튀는 여중생 '하람' 역으로 분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청초한 외모에 러블리한 매력까지 두루 갖춰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신세휘는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꽃처럼 피어나고 있는 배우다.
매 작품마다 신선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흥미를 더해왔던 신세휘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신세휘가 출연하는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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