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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수로와 탁재훈이 5년만에 대결을 펼친다.
한편 예능에서 쌓아올린 '춤신춤왕' 이미지의 정진운은 "영원히 아이돌이고 싶다"며 아이돌의 정석 칼군무에 도전했다. 깜찍한 표정연기는 물론, 각 잡힌 동작들을 선보이며 아이돌에 200% 부합하는 칼군무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안무 중 뜻밖의 19금(?) 동작도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김수로와 탁재훈의 리벤지 매치와 댄싱머신 정진운의 영업영상 제작기는 오는 14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오빠생각'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