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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화 '청년경찰'이 200만을 돌파했다. 주연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 이호정은 인증샷으로 감사를 전했다.
이호정도 자신의 SNS에 "청년경찰 200만, 꿀잼 짱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남자배우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과 강하늘, 이호정은 나란히 쌍브이 포즈를 취했다.
박서준과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이호정 등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은 지난 9일 개봉 이래 5일 만에 관객 200만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