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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의 영화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하는 특급 내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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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차에는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전차왕 엄복동 화이팅'이라는 김태희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플래카드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월 결혼한 비와 김태희는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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