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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라는 강다니엘부터 톱가수 아이유까지 즐겨 입은 잇 아이템이 화제다.
요즘 최고 대세 워너원의 강다니엘도 사복 차림으로 등장할 때 츄리닝을 입어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지코도 츄리닝을 입고 일본 촬영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고, 로이킴은 같은 옷을 입고 벽에 반쯤 앉아 기대며 묘한 코믹한 기운까지 뿜어냈다.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스타들이 모두가 애정하는 아이템이다보니 이미 품절 사태를 맞았다는 전언.
네티즌들은 "스타들의 마음을 정말 빼앗은것인지, 스타마케팅으로 협찬을 잘 한 것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복고 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