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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딘딘이 송중기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이수경은 조선시대 미백 관리법과 함께 치과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아 미백기를 선보인다. 녹화에서 허경환은 미백기를 입에 물고 있어 대답을 할 수 없는 딘딘과 허영지에게 곤란한 질문 세례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딘딘과 허영지는 바디로션처럼 바를 수 있는 허브 성분의 리커버리 크림을 소개하던 중 서로의 손을 마사지해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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