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을을 닮은 진한 목소리의 주인공 한동근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후 한동근이 등장했다.
지난 5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댓글을 꼼꼼히 읽었다는 한동근은 "외모 관리하라는 악플을 보고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밝힌 뒤 스케치북 시청자들을 위해 "끼니 거르지 말라. 그러다가 나처럼 요요가 온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8 10: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