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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봉선과 AOA 지민이 머리채를 잡고 격한 몸싸움을 펼쳤다.
치열한 머리채 싸움이었지만 실제로 신봉선과 지민은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상대방이 아프지 않게 머리채를 잡는 '김상궁'의 노하우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끈다.
한편 이번 주 '랭킹쇼 1,2,3' 주제는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한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로 '김상궁'을 비롯해 다섯 팀의 연기파 단역배우가 출연, 연예인 추리단의 안목을 테스트한다. 이들과 심리 싸움을 펼칠 연예인 추리단으로는 추리단장 박미선을 비롯해 김태우, 신봉선, 홍진호, 최대성, 김민경, AOA 지민이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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