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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명교정장치 브랜드 '인비절라인'의 아시아 모델인 김민아 아나운서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비절라인 브랜드데이'에 참석했다.
사진촬영,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을 위해 컵과일, 영화예매권, 스마일 거울 등 풍성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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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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