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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17일 SBS 러브FM 라디오 '언니네 라디오'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여자친구의 '인기가요' 1등을 축하했다.
이어 "점수로 매길 수 없다. 100점 만점에 230점"이라고 자신했다.
여자친구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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