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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트와이스도 공항에서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
베트남 매체 'Yan'은 "흥분한 팬들 때문에 공항은 아비규환이었고, 경호원과 직원까지 대동해 트와이스 멤버들이 겨우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팬이 몰려 넘어지고 신체접촉 등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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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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