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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측이 김동완의 '소풍가는 날'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21일 "김동완의 단막극 출연과 관련,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풍가는 날'은 CJ 문화재단과 CJ E&M이 130억을 투자해 대한민국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스토리텔링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오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단막극이다. 작품은 9~10월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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