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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골경찰' 신현준이 캐나다에 있는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에 감동했다.
어머니는 캐나다에 있는 아들을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한 것. 어머니의 우체국 일을 돕는 것을 마친 신현준은 "내가 아들이면 눈물나겠다"면서 "엄마마음은 다 똑같아. 부모님들은 그냥 자식을 위해 사는 거 같다"고 감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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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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