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브이아이피'가 '택시운전사'를 누르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브이아이피'가 올 여름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흥행 VIP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09:5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