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발라드의 왕자', 가수 나윤권이 돌아온다. '최강배달꾼' OST에 참여해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할 전망이다.
한편 '최강배달꾼'은 매력적인 가수들을 OST 라인업에 올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장재인을 시작으로 주연 배우 고경표, VANTA, 바버렛츠가 참여해 드라마 속 감성을 극대화 시켰다.
joonaman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08: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