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호평 속에 흥행을 이어가는 국내 초연 뮤지컬 '나폴레옹'의 두 배우, BTOB 창섭(왼쪽)과 B.A.P 대현(오른쪽)이 패션 매거진 '쎄씨'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두 사람이 맡은 배역은 나폴레옹의 동생이자 정의로운 16세의 혁명가 뤼시앙으로, 평소에도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알려진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이고 있다는 평.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10: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