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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신서유기4'(3.8%)와 '바다목장편'으로 돌아온 '삼시세끼'(3.6%) 등 tvN 예능 두 편이 3, 4위에 올랐고, '나는 자연인이다'(MBN, 3.3%)와 '미운 우리 새끼'(SBS, 3.3%)가 공동 5위, JTBC 예능 '아는 형님'(3.2%)과 '효리네 민박'(3.0%)이 각각 7위와 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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