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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가시나'에 대한 소개를 했다.
이어 "내가 앨범을 3월부터 준비했는데 '가시나'는 고난과 역경이 많은 곡이다. '가시나'라는 곡을 녹음을 정말 많이 했다. 6번 정도 한 것 같은데 그러면서 오랜 시간동안 녹음을 했다"면서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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