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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달수 주연 작품이 곧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원신연 감독은 "'바바리맨' 이라는 제목의 휴먼, 코믹, 액션이다"라고 작품에 대해 운을 뗐다. "(제작보고회 언급 후) 투자, 배급 쪽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오달수 역시 "액션 때문에 나이가 있어서 빨리 찍어야 된다"라며 관계자들에게 직접 홍보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7-08-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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