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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데뷔 20년차 연예인 이윤석이 최근 쏟아지는 악플에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혼자 가슴앓이 했을 남편 생각에 아내는 먹먹해졌다. 아내 김수경 씨는 "무언가 해소로 풀어야겠다"고 말했고, 이윤석은 "탈출구가 필요하다"고 응했다.
김수경 씨는 남편을 데리고 인형뽑기 가게로 데려갔고, 이윤석은 인형을 뽑으며 의기양양해졌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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