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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황정민 아나운서가 19년간 이어 온 안방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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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대행진'은 KBS 라디오 채널 Cool FM에서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송하는 아침정보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의 아침방송 중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황정민 아나운서는 1998년부터 19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는 2008년 10월 8일에 10주년을 맞이하여 골든 페이스 상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8-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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