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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네타운' 정상훈이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정상훈은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손수 찾아서 한다고. 그는 "일단 집에 들어가면, 청소 등 일거리를 먼저 찾아서 하고 잔다. 제가 안하고 자면, 그 스트레스가 와이프한테 갈텐데, 그러면 다시 그 스트레스가 저한데 다시 돌아올 것 같다. 제가 남들보다 손이 빠른 편이기도 하다"면서 아내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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