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송민호는 자신의 사인을 받는 이의 머리를 쓰담하거나 손을 잡아주는 다정함 그 자체였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싱글 앨범 'OUR TWENTY FOR'를 발표하고 '럽미럽미(Love me Love me)'와 '아일랜드(ISLAND)'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