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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장서희와 김현정이 몽골에서의 장서희의 인기를 증언했다.
김현정은 "몽골국민의 90% 이상이 장서희를 안다, 몽골 대통령 아들이 공항에 직접 마중을 나왔다, 미스 몽골들이 환영행사를 해줬다, 거긴 신생아 이름을 민소희로 짓더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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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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