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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개봉 이후
한편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8월 2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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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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