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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개그맨 꽃중년들과 만났다.
한편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역대급 축제를 만들 것을 예고한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됐다. 특히 박미선은 코미디언 최초로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을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특급 무대를 선보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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