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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이 음악방송계를 2주 연속으로 '평정'했다.
'인기가요'에 첫 출연한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워너원과 엑소, 윤종신의 뒤를 이어 레드벨벳의 '빨간맛', 헤이즈의 '비도오고그래서', 소녀시대의 '홀리데이',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 태양의 '달링', 위너의 '럽미럽미', 태양의 '웨이크미업'이 10위권을 형성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양, 선미, JJ Project, WINNER, 여자친구, 워너원, NCT DREAM, 보이프렌드, 엔플라잉, CLC, 소나무, 구구단 오구오구, 다이아, VICTON(빅톤), 프리스틴, 모모랜드, 온앤오프(ONF),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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