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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희선이 망가져도 예쁜 미모로 동료들의 원성(?)을 샀다.
김희선 김선아가 이끈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마지막 회는 지난 19일 12.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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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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