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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손호영이 쇼트트랙 선수로 변신했다.
한편 손호영은 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에 출연한다. '우국대'는 스타들이 동계스포츠 최고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3주간의 훈련을 거쳐서 강릉 하키센터에서 500미터 개인전과 단체전 등 대결을 펼친다. '우국대'는 9월 중에 채널A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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