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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기습적으로 다음 컴백 주자를 알리는 'WHO'S NEXT' 티저를 발표했다.
아이콘의 컴백 일정이 임박했고 올해 20주년을 맞아 9월 23일 고척돔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젝스키스의 정규앨범 소식도 들려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3년 만에 신보를 예고한 에픽하이와 하반기 컴백을 논의 중인 이하이 등이 대기 하고 있다. 이번 'WHO'S NEXT'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가요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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