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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택시' 오나라가 벌써 9년차 대학교수임을 밝혔다.
오만석은 "오나라 작품 본적있냐"고 물었지만, 오나라는 "그거 11년 전"이라고 답했다. 오만석은 오나라에 대해 "뮤지컬계 전설의 로코퀸"이라고 치켜세운 뒤, "밖에서 기다릴테니 나오시라"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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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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