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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케치북' 래퍼 비와이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비와이는 "하루에 행사를 4번 정도 간 적이 있다. 그걸 몇 달 동안 했다"며 "한 달에 제일 많이 했을 때는 40개가 넘었던 거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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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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