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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신지수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지수는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독특한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OST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넓혀 왔다. 4년간의 연습 생활 끝에 미니 앨범 '20'S PARTY 1'로 데뷔하며 특유의 보컬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한편,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EXID, 배우 이정현, 하승리가 소속돼 있다.
기사입력 2017-09-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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