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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 오대환과 이주승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구하러 나선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8화에서는 오대환과 이주승이 독거 노인 할머니에게 드릴 지팡이 선물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대환 순경은 아침 문안 순찰 중 만난 홀로 사시는 최고령 할머니의 낡은 지팡이가 마음에 걸렸던 것.
과연 오대환과 이주승은 할머니를 위한 지팡이를 구할 수 있을지 오늘 4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