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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홍수현이 KBS2 새 수목극 '매드독'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홍수현이 기존의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면모와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매드독'은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등이 출연하며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9-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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