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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에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주인공 '종수' 역에 배우 유아인 캐스팅을 확정하고 9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그간 이창동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었다.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9월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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