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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3번째 해외 여행지로 불청 친구 임성은이 기다리는 보라카이로 떠난다.
한편, 청춘들보다 먼저 보라카이로 떠난 김도균, 정유석은 청춘들을 위해 공항 픽업부터 '웰컴송'까지 준비, 현지인이 다 된 모습으로 마중 나와 청춘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는 후문.
청춘들을 '무장 해제'시킨 아름다운 보라카이 여행은 오늘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