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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윤종신이 '논스톱4'의 추억을 회상했다.
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얘들이 보고 싶다... #논스톱4"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을 비롯해 현빈, 이영은, MC몽, 한예슬, 이윤지, 봉태규, 앤디, 오승은, 장근석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이 모습 속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현빈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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