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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남성 5인조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바로의 생일을 맞이해 B1A4 멤버(진영, 신우, 산들, 공찬)들이 바로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맨홀' 촬영장으로 몰래 커피차를 보낸 것. 특히 바로가 모르게 B1A4 멤버들이 비밀리에 준비했던 이벤트였다. 멤버들 간의 깊은 우정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B1A4는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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