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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드라마는 끝났지만, 인연은 계속된다.
'품위있는 그녀' 출연진들이 함께 모여 우정을 다졌다.
사진 속에는 최고 연장자인 배우 김용건부터 주연배우 김희선, 남편으로 등장한 정상훈 등이 단체샷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종영한 '품위있는 그녀'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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