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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커플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조용히 다녀올 계획이다. 또 KBS 2TV'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로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송재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가족끼리 왜 이래', '욱씨 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슈퍼모델 출신인 신부 지소연은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구여친클럽' 등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17-09-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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