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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물씬"…하니, 햇살 받은 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9-10 17:5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EXID의 하니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10일 자신의 SNS에 "포토 바이 처음 써보는 필터카메라가 신기한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어머니와 함께 카페 데이트를 나선 듯한 모습이다. 하니는 손에 든 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이 하니를 비추는 듯한 비주얼이 연출되며 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달 12일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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