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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엘리스(ELRIS)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신곡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이어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의 신나는 후렴 부분이 흘러나오면서 엘리스의 상큼함이 톡톡 튀는 안무도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볼케이노'와 '토네이도'라는 단어를 활용한 중독성 있는 노래 가사가 벌써부터 팬들의 입을 흥얼거리게 만들고 있다.
또,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멤버들의 깜찍한 비주얼과 앨범명 '컬러 크러쉬(Color Crush)'에 걸맞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조화를 이루며,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새로워진 음악과 콘셉트로 컴백할 엘리스의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반은 6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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