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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하가 tvN '아르곤'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르곤'에서 박민하는 아르곤의 일원이자 막내작가로서 진지함과 발랄함을 오가는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만든 가운데,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2회만에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tvN '아르곤' 은 월,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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