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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제 1회 한중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장성철) 간담회가 12일 오후 6시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다.
세계화된 한국의 문화콘텐츠와 중국의 경제력이 만나 3년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기획된 이번 영화제는 신인 스타 발굴이라는 목표로 한국과 중국에서 매년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철 조직위원장을 비롯 김보연 집행위원장 강제규 심사위원장 조근우 이사장 등이 동석한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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