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추석의 남자'가 됐다.
한편 출간 이래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월 3일 개봉.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2 21: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